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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가 년 1회 봄에 개최되며 가을에는 외과학회 통합학술대회로 조정했으며, 연수강좌를 9월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도 연수강좌는 대한장연구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
| 기본적으로는, 양쪽 학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움을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마음껏 토의하고 배우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동심포지엄은 ‘조기결직장암의 치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과의와 외과의가 함께 토론함으로써 양 학회 회원간의 상호 이해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예년과 달리, 본 학회 연수강좌 일정을 두 방으로 나누어 주로 양성 질환과 악성 질환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과 수련의 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
| 개원의 선생님들을 위해서는 진료실에서 피부로 느끼는 치핵 수술에서의 술기적 이슈들, 직장항문 생리검사의 실제적 이용법, 만성변비, 대장내시경 등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일본의 이와다레 주니치 선생님을 초빙하여 최근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지온주사요법을 이용한 치핵 치료법과 치루 치료의 원칙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면서,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최대한의 이해와 자유로운 토의를 위하여 일본어 동시통역까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악성질환에 대해서는 암수술후 추적검사 같은 몇 가지 기본적인 주제들에 대한 update review 뿐 아니라, 유전성 대장암에 대한 특강, 아직 확실한 정설이 없거나 새롭게 시도되는 치료법에 대한 토의, 복강경수술의 난제 등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만성염증성 장질환에서도 특별히 외과의사의 손을 거쳐야 하는 몇 가지 주제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 유난히 지리했던 장마와 매년 더해가는 여름더위를 뒤로하고 평소 따뜻한 애정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를 지키시는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금년도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특별한 관심과 목표를 가지고 준비한 2009년도 연수강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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